미국인은 실험을 위해 죽을 때까지 매일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습니다.

거울을 볼 때 매일 일어나는 작은 변화는 눈치 채지 못합니다. 이것이 아마도 우리가 변화가 조금 더 뚜렷한 오래된 사진을 되돌아 보는 것에 매우 만족하는 이유 일 것입니다.

거의 8 년 동안 David Espinosa는 ​​자신의 삶을 일련의 일상적인 셀카로 기록해 왔습니다. 그는 최근에 이들을 결합하기로 결정했으며 결과적으로 4 분의 타임 랩스 비디오를 얻었습니다.

컴퓨터 공학을 전공 한 Espinosa는 ​​14 세 때 매일 자신의 사진을 찍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굴이 어떻게 변하는 지 확인했습니다.

22 세의 텍사스 거주자는 오늘 사진 작가 노아 칼리나 (Nano Kalina)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(2006 년 비슷한 프로젝트를했고 유명 해졌다). 그리고 미국 자신도이 직업이 평생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 "죽을 때까지이 작업을 수행 할 계획이므로 어떻게하면 나이가 드는지 보려면 내 채널을 구독하십시오!"

70 시간의 편집 시간은 14 세 소년에서 21 세 소년으로의 David의 전환을 보여주는 4 분짜리 비디오로 바뀌 었습니다.

David는 비디오 작업에 소요되는 대부분의 시간이 부드러운 전환 효과를 위해 각 사진이 완벽하게 정렬되도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
많은 사람들이 비디오를 끝까지 보았을 때 다윗과 함께 나이가 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. 일부는 마지막 프레임까지 변경 사항을 눈치 채지 못했으며 2010 년과 2018 년에 David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.

그리고 여기 전체 비디오가 있습니다.

비디오 시청: 허블이 본 경이로운 우주 한글영문 자막 (할 수있다 2024).